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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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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새강이 있습니다.

임신 중 이혼소송, 재산분할 80%, 위자료 3천만원 가져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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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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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를 보내주셨던 의뢰인은 20대 중반의 임산부였습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 살림을 차렸는데요. 


결혼식 비용, 생활비, 전세대출금까지 모두 의뢰인이 부담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한 뒤 남편의 행동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육아휴직으로 집에 계속 있는 의뢰인을 보며 '아줌마 같아서 너랑 같이 있기 싫다.',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서 집에 들어오기 싫다.' 이런 발언을 하곤 했는데요.


실제로 남편은 이성 관련 문제로 의뢰인과 다섯 번 정도 다투기도 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한 것은 물론 금전적으로 조금도 보태지 않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친구에게 300만원을 빌려 룸술집을 갔다 오기도 했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모두들 자신이 바보같다는 이야기만 했다며 눈물을 흘리셨는데요.


저희는 그런 의뢰인을 위해 재산분할과 위자료에 집중해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의 재산 기여도를 인정받아 재산분할 80%, 위자료 3천만원이라는 결과로 소송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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