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분할 1억 원

- 양육권 확보, 양육비 월 270만 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 현재 자녀 교육비 유지를 위한 양육비 산정

- 홀로 두 자녀를 키우기 위한 넉넉한 재산분할금

배우자와 지속적인 다툼 끝에 이혼을 결심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슬하 2명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을 위해 힘써왔다고 하는데요. 

반면 배우자는 재산 형성을 더 중요시하여 기본적인 자녀 교육비를 아까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 교육비에서 시작된 다툼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갔는데요. 

심지어 상대 배우자는 생활비 지출 내역을 사사건건 트집 잡았고

이에 의뢰인은 직장 퇴근 후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하면서 생활비와 교육비를 충당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배우자는 가사노동에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의뢰인에게 직장과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것을 강요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의뢰인은 법무법인 새강 이혼전문센터에 찾아오셨고, 양육비 및 재산분할을 최대한 받아내고 싶어 하셨습니다.

따라서 혼인 동안 의뢰인의 경제활동과 가사노동 및 양육을 전담해 왔던 정황 등을 자료화하여 제출했고

그 결과, 원하는 대로 재산분할 1억 원 및 월 양육비 27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부업까지 하며 생활비, 양육비를 벌어 온 의뢰인 상황 

- 두 자녀의 양육에 소홀한 배우자

- 의뢰인을 향한 배우자의 경제적·정신적 압박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결혼 생활 동안 의뢰인의 근로소득 명

-의뢰인 소득으로 양육비, 교육비를 충당해온 내역

-배우자의 강요 등이 적힌 문자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