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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소개

새강만의 ‘비스포크 시스템’
나와 궁합이 맞는 변호사는?

전지민 대표변호사

상대측 변호사가 맞붙기 싫어하는 재판 장악력
높은 승소율! 위자료, 재산분할 등 재산 관련 소송의 강자

전지민 대표변호사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경력

  • 사법시험 제49회
  • 사법연수원 제39기
  • 前 법무법인 운산 소속변호사
  • 前 법무법인(유) 정률 변호사
  • 前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내변호사
  • 前 법무법인 경연 변호사
  • 前 법무법인(유한)강남 변호사

업무분야

  • 기업자문 및 기업회생
  • 이혼/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이혼소송과 관련한 형사)
  • 친권, 양육권 지정 및 양육비에 관한 청구
  • 성년후견인 지정 신청

뉴스 및 활동

  • 경기도 행정심판위원 (현)
  • 한국콘텐츠진흥원 분쟁조정위원 (현)
  • 한국여성변호사회 사업이사 (현)
  • 서초구청 정보공개심의위원 (현)
  • 언론중재위원
  • 대한변호사협회 특별보좌관
  • 국토교통부 교통사고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 국토교통부 채권정리위원회위원
  • SBS 공익방송 자문변호사

주요 수행 사건

  • 육아정책연구소 노조 및 근로관계자문
  • 이혼 등 가사 관련 소송 다수 수행
  • 친권, 양육권 지정 및 양육비 증액청구소송 다수 수행
  • 하자소송 및 투자금반환소송 다수 수행
  •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 청구 소송
  • 부양료 청구 소송
  • 성년후견인지정 신청
  • 상간자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다수 수행

전문증서

가사 전문증서

성공사례

성공사례 더보기
재산분할
함께 학원을 운영하던 부부, 조정 이후 공동 운영하며 수익금 나눠 갖게 된 사연

 

- 이혼 후 원고·피고 사업체 공동 운영

- 수익금 절반씩 분배

※ 의뢰인의 우선순위

- 원만한 이혼

- 공동 경영권 유지

- 정확한 수익금 분배

약 8년 전 함께 학원을 차려 사업체를 운영하던 부부의 사연입니다.

입소문을 타고 학원에는 많은 교육생이 모였고, 그들의 사업은 탄탄대로였죠.

그런데 잘 나가는 사업 실정과는 달리 매일 같이 일을 하던 이들의 갈등의 골은 날이 갈수록 깊어졌다고 합니다.

사업 운영과 가사 분담 등을 둘러싼 갈등부터 사사로운 감정싸움으로 지칠 대로 지친 의뢰인 부부.

결국 그 둘은 이혼을 결심했고, 저희 새강을 찾아오셨습니다.

이혼에 대한 의사는 같았기에 합의이혼을 진행할 수도 있었으나, 추후 사업체를 두고 벌어질 분쟁을 막고자 조정이혼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자 측에서 학원을 아예 정리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으나 의뢰인의 편에서 경제적으로 유리한 방향을 고려하여 그대로 사업체를 운영할 것을 설득했습니다.

또한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정확하게 절반씩 나눠 갖는 것으로 조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경영권 및 횡령 등의 금전적 문제로 인해 이혼 후 이들이 살아가는데 타격이 없도록 기타 항목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사업 운영 및 가사 분담에 기울인 부부 공동 기여도 입증

- 잦은 갈등으로 혼인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는 점 입증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부부가 주고받은 메시지

- 사업 운영 계획서 및 구체적인 수입 내역

양육비
교수 준비 명목으로 5년간 집 나간 남편, 양육비 얻어낸 사연

 

- 단독 양육권 확보

- 피고로부터 양육비 확보

박사학위 취득 전: 매월 550달러

취득 후 ~ 자녀가 성년에 이르기까지: 매월 150만 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 넉넉한 양육비 확보

- 피고 상황에 따른 양육 비용 상향 조정

박사 학위 취득을 준비 중인 남편과 이혼한 의뢰인 사연입니다.

이들은 대학 캠퍼스 커플로 시작해, 결혼 후 자녀를 낳기까지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함께한 사이였죠.

교수가 되고 싶다던 남편을 아낌없이 지원해 온 의뢰인. 

그 사이 딸은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반면, 남편은 학위 취득 기간이 길어지며 부부관계와 가정에 점점 더 소홀해졌다고 하는데요.

의뢰인은 그에게 점점 서운함을 느끼긴 했지만, 교수가 되는 그날만 기다리며 홀로 가사와 양육을 전담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남편은 홀로 방을 얻어 오직 공부에 전념해야겠다고 통보하고선 가족의 곁을 떠난 것이었죠.

떨어져 산 5년이라는 기간 동안,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어떠한 교류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의뢰인은 이혼 및 양육권·양육비 확보를 위해 저희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남편이 5년 전 집을 나갔다는 사실 입증

- 부부 관계와 가사에 무관심했다는 사실 입증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의뢰인 일기장

- 남편이 5년간 홀로 거주 중인 월세 계약서

- 자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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