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대기업에 다닌다는 이유로 가정을 방치한 아내와 이혼한 의뢰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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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12-28본문
- 친권 및 양육권 확보
- 양육비 한 자녀 당 매달 50만 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 친권·양육권 확보
- 양육비 최대 확보
이번 의뢰인은 맞벌이 부부로 지내다가 경제적인 문제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법한 대기업에 재직 중이었죠.
의뢰인은 그 정도 규모의 기업은 아니지만 한 회사에서 자부심을 가지며 오랜 시간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본인이 남편보다 돈을 두 배 이상 더 번다는 이유로 집안일과 양육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주말이면 아이들을 방치한 채 골프를 치거나 하루종일 쇼핑을 하는 등 본인 여가 생활만 즐기다가 늦은 밤이 다 돼서야 귀가했다고 합니다.
설거지, 빨래, 청소, 아이들 하원 등 모든 살림은 남편의 몫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아내가 부부 공동 생활비를 더 많이 부담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확히 5:5 비율로 나눴다고 합니다.
결국 의뢰인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겠다고 판단해 저희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가족과 집안일에 무책임한 배우자 태도 입증
- 배우자에 의한 혼인생활 파탄 여부 입증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아내가 백화점에서 지출한 영수증 모음
- 본인과 배우자의 급여 내역
- 부부 공동 통장 이체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