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7 목록 답변 본문 배우자와의 불화로 이혼을 결심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의뢰인께서는 이혼 과정에서 취업도 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중간에 경제적 사정으로 양육권을 포기하려는 고민도 하셨죠.현재는 아이의 양육권자로 오순도순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양육권자 지정과 함께 아이와의 보금자리를 지켜냈고,매달 양육비도 확보하였기에 경제적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