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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9-15본문
9살 따님이 있으신 의뢰인께서는 별거중인 남편과의 이혼, 그리고 그간 받지 못했던 양육비 청구를 위해 저희를 찾아주셨는데요.
얼마 전에 감사 인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의뢰인 남편게서는 2년 전 전 여자친구와 외도를 저지르며 집을 나갔는데요.
금방 돌아오겠지 하는 마음과 커가는 딸이 이혼 가정에서 크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혼은 하지 않고 별거 생할을 유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의뢰인께서는 이혼이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혼을 결심하셨죠.
특히 의뢰인께서는 별거 기간 중에 양육비를 일채 지급하지 않았던 점에 있어서 모두 청구하기를 원하셨는데요.
저희는 의뢰인께서 가장 원하시는 부분인 만큼 그간 자녀 양육비를 의뢰인 혼자 부담했다는 점을 입증했고, 추후 일까지 생각하여 미래 양육비까지 청구하였습니다.
저희의 바램대로 의뢰인께서는 별거중 양육비와 장래양육비 청구에 모두 성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