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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8-08본문
남편의 게임중독으로 인해 혼자 육아와 집안일, 경제 활동까지 도맡았다는 의뢰인.
남편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도 이제는 너무 지치고 지속되는 부부 싸움에 결국 이혼을 결정하셨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이혼보다 양육권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했기 때문에
혹여나 양육권을 빼앗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으셨는데요.
혼인 파탄 사유가 남편에게 있음이 확실했고, 의뢰인이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인정받아
유리한 이혼과 양육권 모두를 확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