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남편의 폭언으로 이혼한 후, 받지 못한 과거 양육비와 미래 양육비까지 받아낸 의뢰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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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4-24본문
- 과거 양육비 500만 원
- 장래 양육비 매달 80만 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 양육비 지급 받는 것
의뢰인은 2년 전, 남편의 폭언에 못 견뎌 이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자녀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쳐 양육권을 가져오셨다고 하는데요.
이혼할 당시에도 남편의 폭언을 견딜 수 없어,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양육비에 대한 내용 없이 합의 했다고 합니다.
이후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쓰리잡을 하시다가 이제는 양육비를 받아야겠다 싶어 저희를 찾아오셨죠.
저희는 이혼 후 받지 못한 과거의 양육비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과거 양육비와 장래 양육비를 함께 청구하는 소송을 진행했고, 결국 과거 양육비 500만원과 장래 양육비 80만원을 판결받은 사례입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이혼 당시, 남편의 폭인 두려워 양육비에 대한 합의가 없었음을 주장
- 의뢰인 혼자 힘들게 자녀를 양육해온 상황 주장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남편의 폭언 문자
- 의뢰인의 통장 내역
- 이혼 합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