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체벌과 폭언을 일삼는 남편, 재산분할 최대로 받아 자녀들과 독립한 의뢰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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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1-23본문
- 재산분할 최대 확보 49%
- 양육권·양육비 확보
※ 의뢰인 우선순위
- 피고인 유책 사유(가정폭력) 증명
- 자녀들과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립하기 위한 재산분할
의뢰인은 이런 가부장적인 남편(피고) 때문에 오랜 시간 마음의 병을 앓아야 했습니다.
피고는 본인이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업주부였던 의뢰인을 하대해 왔는데요.
가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간섭하는 것을 넘어 감시하려는 태도를 보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했죠.
그렇지만 그녀는 경제인 이유 때문에 자녀가 대학에 가기 전까진 어떻게든 참고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참을 수 없는 건 자녀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피고는 자녀들에 대한 교육관 역시 엄하고 폐쇄적이었기에, 학업 성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정해 놓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체벌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그 장면을 목격한 의뢰인은 남편을 뜯어말리려고 했으나, 그런 의뢰인을 밀쳐내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자신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조차 가부장적이고 폭력성을 보인 점에 위협감을 느꼈고, 저희 새강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조력
- 가정폭력(신체적·정신적 폭력) 입증
- 전업주부 기여도 입증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원고가 써온 일기장
- 가사 조사
- 원고가 복용해 온 (정신과) 약물 처방전
- 자녀의 신체에 남은 상처, 멍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