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외도하고 적반하장 이혼요구, 이혼소송으로 승소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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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3-15본문
- 위자료 2천만 원
- 재산분할 50%
- 단독 친권 및 양육권
-양육비 월 100만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 정신적피해보상
- 절반이상의 재산분할 보장
- 양육 확보
본 의뢰인은 결혼 초부터 배우자의 외도가 의심되는 메시지를 발견했으며, 배우자는 심지어 자신의 SNS에 다른 여자와 연인처럼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죠.
결국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었고 부부는 별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혼인기간 4년 차가 되었을 때 바람을 핀 배우자는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를 원했고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은 여러 차례에 외도를 저지른 배우자의 부정행위가 명확하기에 위자료를 청구했고,
혼인기간 동안 의뢰인께서 가사와 자녀 양육을 전부 맡아왔음을 입증했습니다.
결과, 위자료 2천만 원과 재산분할 50%, 매달 양육비 100만 원 지급 등의 판결을 받으며 의뢰인의 이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유책행위가 명확한 점
- 배우자가 의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태도가 없고 관계회복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없었던 점
- 오히려 이혼을 요구하며 갈등을 악화시킨 점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배우자의 재산현황 (재산조회)
- 외도 증거(SNS 게시물, 외도 정황이 확실한 메시지 자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