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 2천만 원 청구 전액 기각

-유책사유 없음을 입증
 

※ 의뢰인의 우선순위

-위자료 방어

-가정생활에 기여했음을 입증

의뢰인은 배우자와 가치관과 생활방식 차이로 혼인생활 9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협의이혼을 약속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조정이혼으로 넘어가게 되었죠.

배우자는 위자료 2,000만 원을 청구하며,

의뢰인이 평소 본인을 무시하고 가정을 방치해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은 배우자의 주장을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는 점을 피력했으며,

가정의 유지를 위해 노력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과, 위자료 청구 기각 판결을 받으며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배우자측의 증거불충분 주장

-의뢰인이 가정에 성실하게 기여한 점

-과도한 배우자의 요구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가정에 기여한 증거(주변이웃의 진술, 생활비 지급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