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 1천3백만 원

-재산분할 45%

-단독 친권 및 양육권 획득

-과거양육비 2백6십만 원과 장래양육비 월 90만 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합당한 재산분할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양육권 

본 의뢰인은 혼전임신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혼인 이후에 발생되었죠.

양육 및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남편은 의뢰인에게 수차례 폭력을 휘두르며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외도 흔적까지 발견하게 되자 의뢰인께서는 2년 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자 하였죠.

법무법인 새강은 의뢰인이 지속적으로 폭행과 위협을 당한 점과 남편의 부정행위로 인해 더 이상 부부관계가 회복될 수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법원은 의뢰인의 여러가지 상황을 인정하여 위자료 1천3백만 원 지급과 고액의 과거양육비 및 장래양육비

그리고 45%의 재산분할을 판결했고, 소송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남편이 수차례 폭력을 행사한 점

-다른 여성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남편의 부정행위로 신뢰를 상실케 한 점

-의뢰인 홀로 가사와 육아를 감당해 온 점

-의뢰인이 남편의 부동산(특유재산) 유지에 협력한 점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부정행위 증거(남편핸드폰의 메시지 자료)

-폭행증거(경찰출동기록)

-특유재산 협력증거(은행이체내역과 대화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