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간의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의뢰인은 배우자와 상의 끝에 이혼을 결정했죠.
막상 이혼을 하려고 보니 재산분할에서 배우자와 갈등이 생겼고 결국 서로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저희를 찾아주셨습니다.
혼인기간이 길다면 나눠야 할 재산의 범위가 넓고 많기에 이혼과정이 더욱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새강은 의뢰인의 가사노동과 재산형성 유지 기여도를 입증했고 의뢰인은 절반 이상의 재산분할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