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 분할을 할 때, 한쪽이 가진 돈만 다 내놓으면 억울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딱 그 상황에 놓였던 의뢰인의 이야기입니다.

가지고 있던 예금 및 금융자산은 모두 나누기로 했으나, 배우자가 부동산을 나누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운거죠.

하지만, 법무법인 새강이 준비한 그동안의 금융거래내역으로, 부동산에 대해 의뢰인의 재산형성 기여분을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산분할 합의가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땐, 혼자서 고민하지 마세요.

도움을 받으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