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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후기

감사합니다. ‘의뢰인’ 덕분에
지금의 새강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눈에 밟혀 이혼을 결심한 의뢰인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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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폭언을 일삼는 남편 때문에 집을 나온 의뢰인


3년 째 별거중 이었는데요.


자녀들은 초등학교 4학년, 초등학교 5학년.


남편에게 걸릴까 무서워 자녀들을 데려올 수 없었죠.


의뢰인은 일주일에 한 두번씩 집에 들어오라는 협박 메세지도 받았는데요.


자녀들을 보고싶은 마음, 그리고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이혼을 결심하셨습니다.


의뢰인의 사정을 들은 후, 협박 메세지 캡쳐본과 자녀들의 양육 환경이 좋지 않음을 보여줄 수 있는 증거를 찾아 혼인을 해소했습니다.


다행히 양육권과 위자료 모두 얻어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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