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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2-11-04본문
결혼을 빙자해 의뢰인의 돈을 뜯어낸 사기꾼의 사연입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할 사이인데, 이것도 못 믿어?"라며, 돈을 빌렸고, 결혼 후에는 "부부끼리 빌리고 갚는게 어디있어?"라며 채부변제를 거부했죠.
이후 결혼생활이 평탄할리가 없었고, 결국 신혼생활을 일주일도 못한 채 별거에 이르렀죠.
이에 법무법인 새강은 사기꾼을 형사고소하기 하기 위해 혼인취소소송을 먼저 진행 했고, 결과적으로 남이 되었습니다.
남아있는 형사고소, 손해배상 과정까지 법무법인 새강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