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뢰인은 남편과 함께 시댁에서 결혼생활을 했던 의뢰인입니다.
시댁에서는 별거 아닌 일로 잔소리를 하고, 남편은 항상 어머니의 편만 들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죠.
시댁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생기셨다고 합니다.
더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싶어서 저희를 찾아주셨는데요.
법무법인 새강은 배우자의 직계가족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승소를 통해 이혼과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